2008년 03월 01일
7판 뱀파이어 룰 정리.
00년인가 01년인가... 워해머에 처음 입문해서 시작하게 된 아미가 뱀파이어였는데 그 당시 국내에서 뱀파이어카운트(이하 VC) 플레이는 내가 처음 시도하는 것 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기본 워해머 룰의 반정도는 무시하는 언데드 룰에 생소한 이유로 쌩 초짜 신분인 내가 꽤 선전할 수 있었던 기억이 난다.(5판 시절 "언데드" 아미를 하신분은 있긴 했단다.)
참고로 VC는 워해머 판타지 5판 후반에 해골, 좀비, 뱀파이어, 미라등의 온갖 귀신이 짬뽕되어 있는 언데드 아미에서 갈라져 나온 분파로 6판에서 켐리가 나옴으로써 언데드는 VC, 켐리 2개의 체제로 완전히 탈바꿈 한다.

계속 잡설을 이어가면 일종의 첫 아미 효과로써 삘이 충만하여 잘하건 못하건 잠까지 설쳐가며 엄청 열심히 칠했었다. (갈수록 이쁜 모델에 대한 욕심만 커져서 좀 더 잘 칠해보겠답시고 오래걸리고, 또 다른 모델도 건드려보고 싶어서 아미 하나를 진득하게 칠도 못하고 그런다 이제는.) 게임 역시 한참 맛들려서 할수 있는 한 최대한 많이 해보려 노력했고 나중에는 분당에서 일까지 하게 되면서 접대용 게임으로 까지 발전하여 별의 별 구성도 다 짜보고 한마디로 정말 징그럽게 많이 했던것 같다. 아, 그렇다고 VC에 관한 것 이라면 잔뜩 나불 거릴 정도가 된다는 것이지 게임을 잘했단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게임도 잼병이고.) 한 아미를 수년간 지겹게 플레이 하면 할말이 많아지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을 한줄 요약하면 VC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는 것.
그럼 구차한 VC에 대한 추억회상은 이쯤하고 스피어헤드도 받아 왔겠다. 본론인 7판 VC의 변경 점과 룰을 정리해 본다. 국내에서 VC스피어헤드 주문도 많이들 한거 같던데 신규 유저를 위한 대략 적인 유닛별 코멘트도 달아보련다. (그와 비례해서 중고로 풀릴 물량만 늘어날 거 같긴 하다만.)
아미북에서 해석이 아리까리한 부분은 지인들 도움을 받았고, 항상 신제품을 빠르게 공급해주는 오타쿠타운에도 ㄳ를.
먼저 VC는 워해머판타지에서 언데드류의 특성상 캐릭터가 엄청나게 강력하고 비싸며 모든 전술의 중심이 된다. 공격은 뱀파이어가 하고 나머지 유닛은 대신 죽어주는 뱀파이어의 잉여운드라고 부를 정도니까. 아미 전체가 뱀파이어나 네크로맨서가 마법으로 일으킨 꼭두각시 이기에 설정에 충실한 부분이기도 하다.
ASF=올웨이즈 스트라이크 퍼스트, CR=컴뱃 리절트, RIP= 리메인 인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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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특수룰
이뮨 투 싸이콜로지
-모든 심리관련 룰 무시.
LD는 뭐고 패닉은 뭔가요. 먹는건가?
피어
-모든 언데드는 피어 유발.
이거 플레이 하는 사람이 챙겨야 한다. 차지할때나 받을때나 항상 우리는 피어가 있고 상대에게 테스트를 강요 해야 함을 기억한다. 또한 피어가 있는 쪽이 CR에서 승리시 US가 높다면 상대방이 스터본이 있던 LD가 몇이든 (1,1)이 나오지 않는 이상 브레이크란 점도 중요. 그래서 VC유닛은 US가 중요하다.
마칭
-제너럴의 12"안의 언데드만이 마치가능.
- "뱀파이어" 라는 분류가 새로 생겨서 뱀파이어의 6"내의 언데드 유닛 역시 마치 가능.
브레이크 테스트
-CR에서 패한다면 도주하지 않는 대신에 그 페널티 만큼 노아머로 운드를 먹음.
여러부대가 붙은 경우에 페널티를 나눠먹지 않고 동일하게 각자 받기 때문에 랭크 부시겠다고 비리비리한 애들도 같이 적에게 붙었다가 괜히 주력부대도 피본다.
더 제너럴
-제너럴 사망시 모든 언데드는 LD테스트. 나온 값이 유닛의 LD를 넘는 만큼 노아머로 운드를 먹음. 캐릭터,뱀파이어 타입은 무시.
이것이 유일하게 VC에서 LD수치를 사용하는 때인데, 6판과 비교해서 7판에서는 전체적으로 LD수치가 상당히 많이 내려가서 제너럴 보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다. 사실 VC가 제너럴 죽은 경우라면 반은 망한거지 뭐...
배틀 스탠다드
-12"내의 언데드 유닛은 CR패배나 제너럴 사망시에 먹는 운드에서 1운드 차감.
로어 오브 뱀파이어
*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 레이즈 데드, 판헬스 댄스 마카브레 는 네크로맨시로 분류.
* 네크로맨시 주문은 한번의 매직페이즈에 마법사당 두번까지 사용가능. 동일한 유닛에 중복사용 가능.
* 모든 뱀파이어는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 을 알고 있음.
* 네크로맨서는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 레이즈 데드, 판헬스 댄스 마카브레 중 1개를 알며 추가로 배울시 포인트소모.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 (4+) -네크로맨시
- 18" 내의 언데드나 캐릭터에 사용.
- 좀비는 D6+4운드, 보병은 D6운드, 나머지는 1운드 회복.
- 챔피언과 커맨드 그룹이 우선적으로 살아남.
- 좀비를 제외하고 시작 사이즈 이상 뻥튀기 불가.
1. 레이즈 데드 (5+) -네크로맨시
- 12" 내의 어느 지점에나 D3+4의 좀비유닛 생성.
- 첫 랭크는 5마리 이상으로 배치.
2. 판헬스 댄스 마카브레 (7+) -네크로맨시
- 12" 내의 아군 언데드 유닛에게 시전.
* 대상이 근접전 중이 아니라면
- 일반적인 이동처럼 8인치까지 이동.(휠,턴,리폼 가능)
- 적에게 붙으면 차지.
- 대상 유닛은 매직페이즈당 판헬스 단스 마카브레로 한번의 이동만 가능.(중복 사용으로 마라톤 불가.)
* 대상이 근접전 중이라면
- 다음 근접전 페이즈까지 ASF, 실패한 투힛 리롤.
3. 게이즈 오브 나가쉬 (8+)
- 24" 2D6, S4, 매직미사일
4. 커즈 오브 이어 (8+) RIP
- 18" 내의 적 유닛에게 시전.(근접중인 대상도 가능.)
- 해당 유닛의 모든 모델은 6+로 운드를 입음. 아머세이브 불가.
- 디스펠 되지 않으면 매 매직페이즈 마다 피해 증가. 5+,4+,3+....
늙어 죽게 만드는, 설정은 재미난 마법;
5. 윈드 오브 언데쓰 (12+)
- 테이블 상의 모든 적 유닛수(모델수 아님) 만큼 D6을 굴림.
- 4+ 이면 노아머세이브로 운드를 입음.
- 시전자의 12"내에 적이 입은 운드 수와 동일한 운드를 가진 스피릿 호스트 생성.
6. 서몬 언데드 호드 (12+)
- Raise Dead 주문과 동일한 조건으로 5D6모델의 좀비 생성.
or
- 3D6운드 만큼을 아군 유닛이나 캐릭터에 맘대로 배분.
- 뱀파이어,이써리얼,보병이 아닌 유닛은 1운드 이상 회복 불가.
VC마법이 네크로맨시에서 로어 오브 뱀파이어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모든 유닛을 회복시킬수 있다는 점은 켐리가 처음 등장했을때의 배신감을 충족시켜 준다. 하지만 항상 죽어나갈 것을 대비하여 미리 머릿수를 늘려두는 것이 기본이었는데 가뜩이나 너프된 좀비만이 뻥튀기가 가능해진 점은 아쉽다. (이제 좀비만 여분으로 잔뜩 준비하면 되니까 쩐이 조금 절약되긴 하네.)
그리고 VC의 마법이란 것을 죽 보면 알겠지만 타 아미 처럼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기 위한 또 다른 선택이 아니라 아미를 쓸만하게 운용하기 위한 필수적 존재다. 고로 일단 막히기 시작하면 해답이 없다. 특히 하이엘프 같이 마법적으로 우위에 있는 아미를 조심. 이놈들은 마법 공격력은 둘째 치고 마법 디펜스 능력이 탁월하여 항상 VC에게 두려운 녀석들이다. 아놔..하이엘프 한테는 당한게 너무 많아서 생각만해도 울고싶다.
캐릭터
* 뱀파이어는 뱀파이어 로드(로드),뱀파이어(히어로)의 2단계로 분류.
* 기존의 블러드라인 구분 사라짐.
뱀파이어 로드
-6판의 뱀파이어 카운트급으로 LD가 10으로 상향.
-매직레벨2, 3으로 업글가능.(파워를 사용하면 4까지 가능.)
-뱀파이어 파워100 / 매직아이템100
뱀파이어
-6판의 뱀파이어쓰럴급
-매직레벨1, 업글불가.(파워를 사용하면 2까지 가능.)
-뱀파이어 파워50 / 매직아이템50
-BSB가능.
네크로맨서
-싸구려 찌질이로 전락
-무조건 매직레벨1, 마스터 네크로맨서도 없음.
-특이사항은 콥스카트에 탑승가능.
네크로맨서는 엄청난 너프로 그 입지가 매우 좁아졌는데 유일하게 써야할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이 콥스카트에 올라타는 기능이다.
이러면 부대 합류가 되서 사격에서 카트를 보호할수 있거든. 네크로맨서를 보호 하는게 아니다;
와이트로드
-T5로 딴딴해짐.
-원래도 그랬지만 저렴한 단순무식 전사타입.
-BSB가능.
6판에서는 뱀파이어로드/카운트의 경우 마법도 쓰는 전사, 네크로맨서의 경우 마법특화로 어느정도 분업이 되어 있었는데 (네크라크 가문이 있긴 했지만 마법만 쓴다는 가정하에 네크로맨서가 효율이 더 좋았으니까.)
7판에 와서 네크로맨서가 무진장 너프되면서 마법과 밀리 모든 면에서 뱀파이어가 짱먹는 상황이 되었다. 아마도 "뱀파이어 카운트"라는 아미명이 무색하게 마스터 네크로맨서와 네크로맨서를 중심으로 좀비웨이브등의 마법특화 언데드 아미를 막고 아미의 이름처럼 뱀파이어가 모든 힘의 중심이 되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것 같다.
하지만 모든 면에서 킹왕짱인 뱀파이어는 분명 매력적인 존재일지는 모르겠으나 현실적으로 밀리와 마법이 분업되는 것이 아미 운용면이나 포인트면에서 효율적인 지라 좋아졌다고 까지는 할수 없겠다.
블러드라인의 경우 6판에서는 5가지 가문으로 나눠졌고 카오스의 마크와 비슷한 방식으로 모든 뱀파이어가 통일해야 했고, 파워역시 구분되었었는데, 7판에서는 블러드라인 구분이 사라졌고 뱀파이어 파워역시 통합되어 입맛에 맞게 조합하여 사용할수 있는 점이 매우 재밌다. 근접전 괴물이나 마법특화 조합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번 VC가 강해졌다고 하는 이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점이기도 하다. 진짜로 별의 별 사기적 조합이 다 나온다; 개인적으로 포비든로어 라는 파워가 제일 좋다. 이제 뱀파이어도 기본 8대 로어를 쓸수 있다. ㅠㅠ
* 탈것
스켈레탈스티드
-일반적인 말이지만 이써리얼로 분류되어 탑승자에게 지형무시 효과를 준다.
나이트메어
-이써리얼이 아닌 대신 S4로 좀더 강하다.
헬스티드
-날개달린 나이트메어. 플라잉카발리 생각하면 될듯.
어비설테러
-기존 윙드나이트메어급 몬스터.
좀비드래곤
-WS와 A이 올랐지만 W와 T가 5로 떨어졌다. 명색이 드래곤인데;;;
-25포인트 저렴.
코어
좀비
-S2 T2로 너프.
-2포인트 저렴.
-부대내의 캐릭터 조인 불가.
-아미내에서 유일하게 부대 뻥튀기와 부대 신설 가능.
스켈레톤
-라이트아머&쉴드 기본.
-스피어 옵션.
-매직베너 25포인트 까지 가능. (!)
라이트아머가 기본이 되어 결과적으로 저렴해졌다.
구울
-이제는 언데드
-스커미셔 아님.
-커맨드 그룹은 챔피언만 있음.
6판에서 뱃스웜과 함께 살아있는 특수룰;이 있던 구울도 결국 룰의 심플함을 이유로 언데드가 되버린 듯.
VC에서 적의 차지를 유도하고 도주하는 교란이 가능한 유일한 녀석들 이었는데...(참고로 언데드는 차지 리액션이 홀드 하나뿐이다.)
다이어울프
-차지시 S+1사라짐.
-2포인트 저렴.
이제 차지시 한방기도 사라져서 많이 우울해졌다. 모델은 이쁘게 잘 나왔구만..
뱃스웜
-이제는 언데드
-운드,어택 -1
-25포인트 대폭 저렴해짐.
-더 이상 0-1이 아님.
앞서 말했듯 뱃스웜도 구울과 함께 6판 VC에서는 살아있는 유닛으로 분류되었기에 CR의 결과와 무관하게 엄청나게 잘 버텼주는 효자유닛이었으나 스웜이란 것이 판타지 7판에 들어서면서 CR패배시 죽은만큼 운드가 깍이는, 한마디로 언데드처럼 변했기 때문에 그 위치가 많이 떨어졌다. 그로 인해 뱃스웜 역시 포인트가 많이 저렴 해졌음에도 그다지 끌리지 않는 유닛으로 전락했다.
콥스카트
-좀비가 끌고 댕기는 달구지.
-채리엇 아님. 고로 임펙트힛도 없음.
-리젠
-바운드3 으로 6"내의 모든 아군에게 ASF부여.
-업그레이드 (포인트소모,택1)
베일파이어-24"내의 모든 적 마법사는 캐스팅롤-1
언홀리 로드스톤- 6"내에서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으로 회복되는 운드+1(뱀파이어는 해당안됨.)
콥스카트는 7판에서 새로 등장한 괴상한 유닛으로 그 자체의 공격력은 볼품없지만 지원유닛으로 아주 훌륭하다. 6인치 내의 모든 아군에게 ASF를 주는 능력은 비록 파워레벨 3이라고는 하나 아미의 모든 캐릭터가 마법사이며 기타 바운드 아이템도 많은 상황에서 적이 작정한 매직아미가 아닌 이상 디스펠 다이스가 그리 넉넉하진 못할 것으로 생각되어 2-3대의 콥스카트가 던지는 ASF는 최소한 적의 디스펠 갉아먹기에도 괜찮아 보인다.
여러대가 중복 사용시 적 마법사를 드레인매직 버금가게 바보로 만들수 있는 기술로 매우 구미가 당긴다. 근데 무지 약해서.. 활좀 맞음 금방 터질듯;
VC에게 있어서 코어슬롯은 어쩔수 없이 필수로 깔아야 하는 골치 아픈 존재가 아니며, 아미의 주력으로 여길 정도의 중요한 슬롯이다. 결코 스텟이 좋아서가 아니라 캐릭터의 비싼 포인트로 인해 엘리트 유닛에 투자할 포인트가 부족하다는 점, 증식이 용이하며 아미의 특징인 피어로 인한 오토브레이크를 위하여 머릿수를 신경써야 하는 점이 맞물린 결과다. VC가 비싼 캐릭터들의 포인트로 인해 엘리트 아미인냥 보이지만 호드 아미에 가깝게 사용할때 진정 무서움을 보여준다.
코어슬롯의 가장 큰 변화가 기본적으로 전장에 깔아둘 코어유닛의 경쟁관계가 좀비-스켈레톤에서 스켈레톤-구울로 바뀐 점이다.
6판에서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으로 살릴수 있고 또 증식시킬수 있는 유닛이 좀비와 스켈레톤 뿐이기도 했고 능력치도 비슷했기에 싼맛에 좀비를 쓰느냐 아니면 최소한의 방어력을 가진 스켈레톤을 쓸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했었지만 7판에서 좀비가 저렴해 졌고 유일하게 뻥튀기가 된다고는 하나 S2 T2로 고블린에게도 쉽게 맞아 죽게 생긴, 캐릭터 합류까지 불가능한 상황에서 주력 코어로 쓰기엔 매우 버거워 보인다.
구울은 6판에서는 스커미셔 타입으로 전장 싸이드에서 플랭크 보호나 교란의 역할을 했다면 이제는 엄연한 랭크&파일 유닛으로 장점인 튼튼함(T4)과 공격력(A2,포이즌)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포인트 역시 스켈레톤과 동일하다. 또 뱀파이어 파워를 사용하여 게임 시작전 프리무브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떠오른다.
공격력과 약간은 무모한 돌파력이라면 구울, 좀 더 안정적인 성향이라면 스켈레톤을 선택하면 되겠다.
스페셜
그레이브가드
-헤비아머&쉴드 기본.
-그레이트웨폰 옵션.
-킬링블로
그레이브가드가 쉴드가 기본이 되고 할버드 대신 그레이트웨폰으로 옵션이 바뀌어서 꽤 쓸만해졌다. 원래 엘리트보병에 대한 불신이 있어서 쓸 생각도 없던 애들인데 이번엔 드라켄호프베너를 들려준 BSB를 포함하여 메인블럭으로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거기다 인버케이션 오브 네헥으로 살리는 조건도 스켈레톤과 거의 동등하고...
블랙나이트
-1포인트 증가.
-바딩옵션 두당 4포인트 (짱 비싸;;)
-말이 이써리얼이라 지형무시. 그렇다고 라이더도 이써리얼은 아니라..공격은 다 맞음.
-킬링블로
블랙코치와 함께 내 아미의 주력이었던 블랙나이트는 루머와는 달리 바딩옵션이 사라지지 않아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바딩의 포인트 보고 다시 좌절했다. 6판에서 전 아미를 통틀어 명실공히 포인트비 효율이 최고였던 중기병이었던 녀석들인데 지형무시 같은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는 옵션을 달고는 포인트만 올라간 격이 되었다. 저 바딩 포인트 어쩔껴....;; 구리디 구린 구형 모델도 어쩔껴....
펠벳
-동일 LD만 깍임
스피릿호스트
-이써리얼
-동일 LD만 깍임
물리 공격에 면역인 이써리얼 타입은 항상 쓸수 있는 만큼 써줘야 하는 원츄유닛. 아..근데 고블린 같은 애들이랑 붙어버리면 본전도 못찾고 CR로 밀려 죽는다;
와이트로 분류되는 그레이브가드, 블랙나이트는 S4,T4에 킬링블로라는 기본능력으로 VC아미에서 빠질수 없는 귀중한 쇼크트룹인데 단점이라면 엘리트 유닛이란 점이 무색할 정도의 낮은 WS가 있다. 이는 기존에도 있던 와이트 전용 매직베너인 베너 오브 버로우로 어느정도 해결할수 있지만 이 베너오브 버로우가 약간 너프 되었다. 항상 투힛3+에서 투힛+1로(그래봤자 어지간한 상대라면 3+이긴하다.) 하지만..하지만! 이는 비 전투중인 뱀파이어가 자신의 WS를 나눠주는 매직아이템인 헬름 오브 커멘드먼트와의 조합으로 2+투힛을 가능케 만들기도 했도다! 와~ 짱 멋져!
레어
발걸프
-뱀파이어,테러,리젠,헤이트
-날개가 달렸으나 날지도 못하며 M8로 뛰댕기는 중형몬스터.(라지타겟은 아니니까..)
컨 레이스
-이써리얼,테러
-캐릭터에서 레어로 변경
-유닛사이즈 3-10
-그레이트웨폰으로 3대씩
-한마리는 밴쉬로 업글가능.
블러드나이트
-뱀파이어,프랜지
-카오스의 코른 추즌 나이트가 랜스들고 설치는 무시무시한 스텟.
-포인트 와방비쌈.(안써...)
-매직베너 75까지,챔피언은 매직웨폰 25까지 가능.
-챔피언이 없다해도 챌린지 뜨면 일반 부대원도 튀어나감.(블러드드래곤 아니랄까봐...)
신제품. 하지만 이렇게 비싼 오버파워를 가진 유닛은 끌리질 않는다. 집중타겟이 될 뿐이고...
이왕 이놈들을 쓸 생각이라면 블러드킵 베너(VS미사일 4+와드)와 BSB에 드라켄호프베너(리젠)는 넣어야 확실한 보호가 될 것이다.(원거리 2+,4+,4+이라는 가공할 방어력.) 근데 이래버리면... 포인트가... 진짜;;;; 그러니까 안써...
이딴 놈들 말고 블랙나이트 모델이나 새로 만들어 줄것이지...
블랙코치
-뱀파이어, 테러, 채리엇
-아머3+ 와드4+로 상향.
-운드 빨아먹기 삭제.
-운드가 4로 줄어서 랭크부시기 못함.
-마운트 그레이트웨폰이 s+1로 바뀌면서 마부인 레이스의 S가 5에서 4로 줄어들었음.
* 특수룰: 이보케이션 오브 데쓰
-매직페이즈 시작때 블랙코치 6인치 내의 마법사는 자신의 캐스팅다이스와 캐스팅풀을 사용하여 주사위를 굴린다.
-굴린 주사위중 6이 뜨면 블랙코치는 아래 리스트의 능력이 (순서대로)영구적으로 생기며 6이 뜬 주사위는 사라짐.
1. 싸이스
2. 헤이트
3. 매직레지3
4. 킬링블로
5. 이써리얼
6. 플라이
그러니까 예를 들면 블랙코치의 6인치 내에 4렙 마법사 1명, 2렙 마법사 1명이 있다고 가정한다. 그럼 공용풀까지 써서 총 다이스 8개(4+2+2)를 굴린다. 그중에 6이 뜬건 그 숫자만큼 블랙코치가 잡수시고 파워업을 하며 나머지 다이스는 반환되어 정상적인 매직을 쓸수 있음. 물론 다이스는 구분해서 굴려야 한다. 누구의 다이스가 6이 떠서 블랙코치가 먹는지 체크해야 하니까.
6판 뱀파이어 아미에서 압도적인 포스로 상대의 제1타겟으로 지목이 되던 블랙코치가 심하게 너프 되었다.(제국이나 드워프랑 붙으면 1턴 아님 2턴에 캐논 집중 사격으로 터졌다;) 6판의 블랙코치의 포스를 모르는 사람들은 채리엇 치고 딴딴하고 좋네~ 라고 할지 모르지만 말이다. 반대로 그 만큼 사기유닛이었다는 의미도 되는데, 죽인 만큼 운드를 흡수하고 T6에 W5로 플랭크나 리어로 치고 들어가면 랭크도 부셨고 생명 흡수로 20운드를 넘기며 남은 턴안에 죽일수 없는 존재가 되기도 했으니까... 지금 생긴 저 특수룰도 뱀파이어들이 블랙코치 옆에 계속 붙어 다닐수도 없는 노릇이고 5번 이상부터 쓸만해진다고 볼수 있는데 확률상 언제 6이 5번 이상나오고 있냐;;
블러드라인 파워, 매직아이템, 스페셜캐릭터 부분은 제외한다. 사실 이정도 쓴 것만 해도 충분히 위험하니까; 명사들도 좀 거북하지만 일부러 영문 검색 안되게 죄다 발음나는 대로 썼다.
이래저래 툴툴 거리며 전체적으로 너프 된 것 처럼 글을 썼지만 실상은 꽤 좋아졌다고 본다. 7년간을 이바닥에서 굴러 다니며 많은 분들과 만나고 배틀을 했지만 자기 아미의 룰이 강하다고 인정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기도 하고;; 이 점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려는 본능이 아닐까 싶다. 나 역시 다르진 않았고 그저 애착이 가는 몇몇 부분들이 바뀐 점에 대해 아쉬워서 그런다.
VC는 확실히 강해졌고 새로나온 프라스틱 모델들도 끝내준다!(캐릭터들은 빼고;이 똥거지 같은 마크 해리슨 나의 블라드와 만프레드를 이따구로 만들다니...) 그러니까 새로나온 VC 많~이들 샀으면 좋겠다! 중고 좀 많이 풀리게.
# by | 2008/03/01 04:53 | ● Miscellaneous | 트랙백 | 덧글(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