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펜 신모델 조립 & 컨버전


▼ 누르면 커짐.


과거 아이오브테러 캠페인때 나왔던 13중대 울펜이 흑역사로 사라졌나 싶었는데 난대없이 신모델 플라킷이 나왔다.

늑대인간으로 변이된 마린은 상당히 매력적인 모델이었는데, 지금은 컨셉이 좀 더 과격하게 바뀌어서 덩치가 더 커지고

상 하의 모두 마린 기준에선 나체인 블랙카라페이스를 드러내고 있다. 아머래봤자 복대랑 허벅지 무릎 전면 아머 정도.
조형미와 볼륨감등 완성도에서 항상 신모델이 좋긴 하나, 디자인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게 만들어 대는 GW인지라 구입 여부에 다소 고민이 있었는데(구판을 여전히 가지고 있기도 하고) 그래도 마린 신제품인데 어케든 내 취향으로 살려봐야지 싶어서 가장 맘에 안드는 정강이만 파워아머로 교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게 되었다.

애들이 다 뛰는 포즈니까 이식의 용이함을 이유로 같은 뛰는 포즈인 어설트마린과 뱅가드 제품을 희생양으로 삼게 되었다.

퍼티질은 최소화 하기 위해 최대한 비슷한 포즈의 파워아머 다리를 골랐다.

나이프로 경계 부분을 자르고.

드라멜로 깍아가며 아구를 맞춰서 붙였다.

짝만 잘 맞춰서 갈아주면 퍼티질은 거의 안쓰게 될정도로 잘 어울리게 된다.

그리고 울펜 허벅지 뒷부분은 아머가 아닌지라 파워아머의 무릎관절 자바라 디테일을 살려서 블랙카라페이스인지 쫄반바지인지 주름과 연결 되는 방식으로 이식했다.

by calgar | 2016/02/13 17:31 | ● Workroom | 트랙백 | 덧글(4)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16/02/13 17:51
무릎 아래만 바꿔도 분위가가 확 다르네요
Commented by calgar at 2016/02/13 21:54
예 그놈의 정강이가 문제였던거 같아요.
Commented by at 2016/02/13 19:10
순간 랩터마냥 파워아머 다리를 선택하는 제품이었나 생각했습니다.

다리만 바껴도 마린같네요. 그 다리만 바껴도...
Commented by calgar at 2016/02/13 21:54
개조를 생각하고 일부러 어설트마린이랑 같이 구매했는데, 다행히 계획대로 잘 맞아 떨어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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