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앗 트럭 작업중.

칠한지는 좀 되었는데 2주 연속 일요일에 가게 보수를 하느라고 시간이 모질라 진도가 안나간다.

차량에 기본색이라도 다 칠해야 웨더링도 하고 위에 올라탈 인형도 칠하고 그러는데...

그래도 크기가 있다보니 기본 음영이 생기고 디자인이 잘 뽑혀 나와서 그런지 대강 칠해서 놔둬도 볼만하다.

by calgar | 2016/10/17 13:02 | ● Workroom | 트랙백 | 덧글(6)

Commented by 무지개빛 미카 at 2016/10/17 17:47
저렇게 보니 커미샤르가 저 차를 쏴 버리려고 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Commented by calgar at 2016/10/17 20:36
무고한 화물트럭일 뿐인데요. 커미사르님 억울합니다.
Commented by 퀼티 at 2016/10/27 16:01
칼가님 바예호 세이블 브러시 쓰시는 걸로 아는데, 윈저 앤 뉴튼 시리즈 7 같은 고가 붓을 신한 아크릴 리무버로 세척해도 이상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언제나 치밀한 페인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Commented by calgar at 2016/10/27 20:50
바예호꺼는 아니지만 세이블 붓들을 주로 쓰긴합니다. 그리고 신한 아크릴 리무버는 강력한 만큼 천연모에 손상이 가죠. 근데 약한걸로 찌꺼기 남아서 안칠해지나 점점 털이 푸석해져서 안되나 그게 그거라 그냥 써요. 세척후에 리스토러에 좀 담궈주고요.
Commented by 퀼티 at 2016/10/27 23:58
혹시 리스토어가 바예호 브러시 소프나 웨버 터펜오이드 같은 물건인가요?
Commented by calgar at 2016/10/28 01:13
바예호 리스토러는 비교를 하자면 터펜오이드 네츄럴에 가까운 쓰임인거 같아요. 리무버 처럼 강력하지도 않고 휘발성도 아니고요. 오래 담궈두면서 약하게나마 굳은 페인트 찌꺼기가 제거되는 기능과 약간의 퍼진 붓모 복원능력이 있는데요. 그래서 리무버에는 굳어있는 아크릴을 빠르게 녹여내고 리스토러에 오래 담궈두고 있어요. 솔직히 제가 하는 방법이 제대로 된건진 자신하진 못하겠고요. 참고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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