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토디안, 시스터 조립.

프로스페로의 하이라이트인 커스토디안과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를 조립해봤다.

커스토디안은 무장옵도 2가지인 덩치 다섯을 스프루2장에 꾸역 꾸역 우겨 넣다 보니 설계에 여유가 없어 보이는 감이 있다.
파팅라인을 디테일의 끝단에 집중시켜서 다듬을 부분을 적게 만드는 여유가 덜해보이고 팔의 포즈도 다소 부족해 보인다.
가장 아쉬운건 망토가 1개 뿐이라 전원이 착용할수 없다는 점. 망토가 있고 없고는 비주얼적으로 큰 차이를 가져온다.
커스토디안 하면 상징적인 가디언 스피어로 다섯을 먼저 조립해봤고 나중에 소드&쉴드로 다섯을 만들어 봐야겠다.

시스터는 크게 아쉬운건 없다 몸이 얇다보니 스프루가 널널해서 무장이 3종류씩 들어있어 딱히 부족하다 생각되는 점도 없고 얼굴은 다 비슷 비슷해서 종류가 더 늘어나도 별로 만족감에 차이는 없을것 같다. 

헤러시 일러스트에 나오는 인상깊은 양갈래머리를 하나 만들어줘 봤는데 데모넷 내지는 오크여캐 같이 한층 엽기적인 모습이 되었다. 세갈래 일러스트도 있던데 그건 안할랜다;;

사이즈는 최신 모델에 원래 크다는 설정이 합쳐져 커스토디안 경우 오그린 정도의 키를 자랑한다. 시스터는 몸이 얇아서 그렇지 마린과 서있어도 등빨이 꿀리지 않고 가드맨은 옆에 서면 난쟁이 같은 안습한 모습을 연출한다.

by calgar | 2016/10/29 16:50 | ● Workroom | 트랙백 | 덧글(2)

Commented by Bluegazer at 2016/10/29 17:26
커스토디안 앞에서는 마린도 어린애 같다더니(특유의 과장된 수사겠지만) 모델로 보니 정말이네요. 그나저나 커스토디안 인젝션이라니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고...
Commented by calgar at 2016/10/30 01:34
네 정말 마린에 비해 덩어리감이 남달라요.
GW가 앞으로 계속 먹고 살라면 설정 있는 것들은 다 모델로 만들어 팔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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