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오브 배틀 신모델.


정말 나오긴 한다.  단지 전혀 예상 못한 방식이지만....

존블랑쉐의 그림은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만 나는 아주 좋아하는 편이고, 특히 위 일러스트는 warhammerart.com에 주문할까 고민 했을 정도로 좋아하던 그림이라 입체화가 기쁘긴 하다.

근데 파캐라니... 확률이 낮은 뽑기를 다시 강요하고 있다. 

파캐는 간단하게 설명하면 아주 작고 디테일한 부품을 대량으로 레진복제 해서 검수도 제대로 안된것.

내가 워해머 모델을 사는 이유는 아주 작은 모델 안에 철저하고 세세하게 구현된 작은 디테일들을 즐기는 점이 상당부분을 차지하는데 파캐는 그런 기대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불한 사람에게 배신감을 주는 물건이니까.

이렇게 어쩔수 없이 사야하는 파캐는 방법이 없다. 몇개 사서 그중에 가장 양호한거 골라서 수정하는 수 밖에.

by calgar | 2016/12/07 12:02 | ● Miscellaneous | 트랙백 | 덧글(8)

Commented by 토나이투 at 2016/12/07 15:30
언제적 파캐인데 아직도 돌아다니는게 신기합니다

설마 시오배를 전부 파캐로 내려는...
Commented by calgar at 2016/12/07 21:31
새로 나온다면야 플라겠지만요. 이건 기념모델에 가까워 보여서 연관성이 있을진 모르겠어요.
Commented by 황제 at 2016/12/07 15:36
아니... 잠깐.... 이건 좀....
Commented by calgar at 2016/12/07 19:40
당혹스럽지요.
Commented by at 2016/12/07 17:29
이제서야 이 그림이 입체화가 되네요. 저 또한 이 그림을 좋아합니다. 검은색, 붉은색, 금색의 '중후하면서 강해보이는 색'에 흰 백발의 수녀, 게다가 전투와 기도라는 서로 대비되는 속성을 잘 섞었다고 봐요. 그리고 블랑쉐 특유의 화풍이... 호루스 헤러시 컬렉티드 비전의 다양한 스케치를 보면서 그 특유의 매력에 빠지곤 했었었지요.

최근 한정판의 트랜드는 간간히 새로운 물건들을 내면서 제 마음을 흔들고 있긴 하지만, 뭔가 과거 캐릭터들을 현대판으로 바꿔서 내는 성향이 있었지요. 그것도 상당히 올드한... 블러드퀘스트 모델 나올 시절 즈음의 그런 것들요. 과거의 센스에 현재의 기술력이라는 오묘함이 아무래도 입문하는 플레이어들보다는 올드한 유저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그런 물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걔들은 플라스틱이었었죠. 적어도. 어째서 파인캐스트...?!
Commented by calgar at 2016/12/07 21:31
근래 여러 한정모델이 나오긴 했는데요. 그중 북미지역 한정 마린캡틴이 파캐였고 매우 극소량이었죠. 결국 파캐의 의미는 플라로 찍을 정도의 물량이 아닌 극소량이란 의미니 카노네스도 그렇지 싶어요.
Commented by 무지개빛 미카 at 2016/12/07 19:10
안 그래도 무서운 마녀인데 그걸 파캐로 발매한다니... 얼마나 더 무서워지라고...
Commented by calgar at 2016/12/07 19:45
콜렉터용 모델이니 꼭 사고싶은 사람만 사라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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