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안...안녕 ㅠㅠ

본인은 아미를 새로 구성할때 보통 한두가지 모델에 정을 붙이고 확장해 나가는 타입인데
이번 울트라 마린 부흥 계획의 라이브러리안도 그런 삘이 온 모델중 하나였다.

주말에 마린으로 테스트 플레이나 해볼라구 주인공 격인 라이브러리안을 완성해서 갈 생각에 틈틈히 페인팅을 하여
막바지 마감제를 뿌리는 도중 본인의 부주의로(환상의 커플 틀어놓고 이야기 듣느라..) 딱딱한 화장실 타이루 바닥에 고공낙하 ㅠㅠ

원래 완성 사진으로 올라왔어야 할 그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본다. 커흐흑
(다 칠한 모델 일부분을 락카신나와 사포로 문지르고 복구하는 작업도 해봤으나 이건 완전 찌그러져 버려서 복구 불능이다.)


끝으로 집안에 에제키엘 굴러다니는 분 있음 기부 좀;
 

by calgar | 2006/12/08 20:08 | ● Miscellaneous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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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do at 2006/12/08 20:18
커헉....텔리를 치워버리세요. 작업에 방해되요 ㅡㅜ
Commented by 地球少年 at 2006/12/08 20:21
저 처럼 주석 위주의 부대를 꾸미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다가와선 안될 현실이 눈앞에서 펼쳐 지셨군요. -_ㅠ
Commented by Lizender at 2006/12/08 21:33
컥…고 미니어쳐에 명복을….
Commented by 금린어 at 2006/12/09 00:48
으아...진짜 이런;;;

환커좀 그만 보셈'
Commented by 달노래 at 2006/12/09 01:05
실망이 크시겠네요. 어깨와 발이 많이 찌그러져 있네요.
그런데.. 붉은 얼굴색과 치켜뜬 눈동자의 표현이 정말 잘되었습니다.
Commented by calgar at 2006/12/09 01:24
Mado/ 노트북에 틀어놓고 라디오 처럼 듣고 있었다는;;

地球少年/ 그리하여 전 제품 프라스틱화가 어서 진행되어야...

Lizender/ 어찌보면 호들갑이긴 한데 제가 모델 하나 하나에 워낙 집착하는지라.. ㅠㅠ

금린어/ 줄일라믄 제대로 줄여야지 "환꼬" 라고하3. 하악 하악~

달노래/ 발은 튀어나온 부분이라 베이스에 안착시킨담에 마지막으로 칠하려고 했었지요.
Commented by 달노래 at 2006/12/09 04:46
칼 부러진것은 철심 박아서 다시 연결하고.. 어깨부분은 좀 갈아낸뒤... Green Stuff/ 애폭시 퍼티.. 등으로 때우면 되지 않을까요? 페인트도 잘되어있고.. 일부 수리만 해서 고칠수 있기 바랍니다.
Commented by 미소띤독사 at 2006/12/09 13:23
...저...저런....저렇게 정성들여 칠한 모델을...보기만 해도 눈물이...
Commented by LoLieL at 2006/12/09 17:56
찌그러진 어깨패드는 전장의 흔적으로 활용해서 부디 잘 복구되길 바랍니다...ㅠㅠ
Commented by calgar at 2006/12/12 06:55
결국 B모님께 드리고 새것과 교환하기로 결정. 위로해주신 분들 모두 ㄳㄳ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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