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바꾼 김에 이거저거 테스트 해보고 있는 요즘.
그냥 흰 배경의 A4지를 배경으로 삼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밋밋하거니와 하연색은 시선이 모델에 집중이 잘 안되는 경향이 있다고 해서 그라데이션을 프린트 해서 찍어보고 있다.
사실 그라데이션도 포토샵으로 넣어버리면 되긴 하는데 귀찮기도 하거니와 요즘처럼 대부분이 LCD 모니터를 쓰는 환경에서 내 모니터에 맞춰 후보정을 심하게 해버리면 다른 모니터에선 또 가관이라... 후보정은 리사이징 정도로 최소화 하고 싶은 생각도 있었다.
애초에 조명부터 디퓨저 용도로 휴지를 말아버린 20W 3개를 쓰고 있어서 특히나 밝은 배경에선 사진이 다소 어두워 어쩔수 없지만 현재 환경 안에서 어케든 괜찮은 사진을 뽑을수 있도록 노력해보고 있다.
사진 관련 책자나 글을 좀 읽어보면 나아질텐데... 영 귀찮아서 그냥 즉흥적으로 이거저거 하다보니 별로 발전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